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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그래 이혼하자 재방송 등장인물

by 운부키 202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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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1·2회 줄거리 요약 및 등장인물 관계도 총정리 (이민정X김지석)

 
최근 안방극장에 현실감 넘치는 K-부부의 갈등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 신작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KBS Drama와 GTV에서 방영을 시작한 <그래, 이혼하자>입니다.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현실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속은 곪아 터진 위기의 쇼윈도 부부 생활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방영 직후 포털 연예 뉴스를 장식한 1·2회 핵심 줄거리와 인물 관계, OTT 다시보기 정보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기본 정보

 
- 방송 채널: KBS Drama, GTV
 
- 방송 시간: 매주 수·목 밤 11시
 
- 스트리밍 OTT: 티빙(TVING), 웨이브(Wavve)
 
- 출연진: 이민정(백미영 역), 김지석(지원호 역), 이현진(캘빈 역), 이진이(안희주 역), 이수지(천만주 역) 등
 
- 핵심 줄거리: 웨딩드레스숍을 공동 운영하며 쇼윈도 부부로 버텨오던 부부가 한계에 도달해 진짜 이혼 소송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휴먼 코미디

2. 주요 등장인물 & 얽히고설킨 4각 관계

 

 

인물명 담당 배우 역할 특징 및 갈등 포인트
백미영 이민정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무너져가는 숍을 살리려 백방으로 뛰지만, 남편의 비협조와 과거 유산의 상처로 인해 결국 폭발하여 이혼 소송을 제기합니다.
지원호 김지석 '지앤화이트'의 메인 디자이너이자 백미영의 남편. 현실 감각보다는 자존심이 앞서며, 아내의 번아웃과 상처를 뒤늦게 실감하는 현실형 남편입니다.
캘빈 이현진 백미영의 전 연인이자 호텔 대표. 과거 다른 여성의 임신 문제로 이별했으나, 최근 이혼 후 미영 앞에 다시 나타나 원호의 질투를 유발합니다.
안희주 이진이 8년 전 밀라노에서 원호의 지갑 도난을 막아줬던 인연. 원호에게 직진 고백을 던지며 부부 사이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천만주 이수지 드레스 제작을 의뢰한 VIP 고객. 임신 5개월 차로 극 중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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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회 핵심 줄거리 요약: 반지를 던진 아내와 이혼 소장

 
① 벼랑 끝에 선 쇼윈도 부부의 결별 선언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를 운영하는 백미영과 지원호는 겉으로는 잘나가는 부부 디자이너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폐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미영은 숍을 살리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와 예능 방송 출연까지 감행하려 하지만, 남편 원호는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촬영을 거부합니다.
 
 
과거 아이를 잃었던 아픔을 혼자 견뎌온 미영은 남편의 무신경함에 완전히 지쳐 결국 결혼반지를 내던지며 이혼을 선언합니다.

 
② 전 연인의 등장과 복잡해진 사각관계

 
원호는 유명 셀럽 천만주(이수지)의 드레스 제작 의뢰를 계기로 이혼을 보류하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천만주의 파티 장소가 미영의 전 연인인 캘빈(이현진)이 운영하는 호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은 급변합니다.
 
 
캘빈이 이혼했다는 소식에 원호는 노골적인 질투심을 드러내며 미영에게 일 폭탄을 안기지만, 미영은 결국 파티에 참석합니다. 한편, 원호 앞에도 과거 밀라노 인연인 안희주(이진이)가 나타나 “관심 있다”며 돌직구 고백을 던져 파란을 예고합니다.

 
③ 충격적인 병원 엔딩: "넌 살인자보다 더 나빠"

 
파티 도중 임신 사실을 숨기고 코르셋 벨트를 조였던 천만주가 쓰러지는 돌발 사고가 발생합니다. 병원에서 산모와 태아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은 미영은 과거 자신이 겪었던 유산의 기억을 떠올리며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이때 이혼 소장을 들고 뒤늦게 찾아온 남편 원호를 향해 미영은 "넌 살인자보다 더 나쁘다"라는 서늘한 독설을 쏟아내며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됩니다.

4. 시청 포인트 및 향후 관전 요소

 
- 김지석의 얄밉지만 현실적인 연기 변신: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위기 앞에서는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는 남편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해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자아냅니다.
 
 
- 이민정의 섬세한 감정선: 유산의 트라우마와 무너진 신뢰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이혼을 택하는 미영의 심리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 본격적인 이혼 전쟁과 관계 회복의 갈림길: 이혼 소장이 접수된 3회부터 두 사람이 법적 절차 속에서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5. 방영 일정 및 다시보기 안내

 
- 본방송: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GTV)

 

- 재방송/OTT: 방송 직후 티빙(TVING) 및 웨이브(Wavve)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민낯과 이혼이라는 선택을 유쾌하고 묵직하게 풀어내고 있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3회부터 펼쳐질 두 사람의 본격적인 소송 공방과 숨겨진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OTT 스트리밍을 통해 정주행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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